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승리로 승점 3점과 함께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첼시와 리버풀, 맨유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순위경쟁에 대한)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늘은 더욱 자신감이 넘쳤다. 환상적인 경기력이었다"고 했다. 칭찬은 이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이제 우리 팀에게 상당히 중요한 선수다. 해리 케인처럼 매 경기 나선다. 우리에게 언제나 믿음을 준다. 우리는 소니(손흥민의 애칭)을 사랑한다. 그레이트한 선수"라고 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늘은 더욱 자신감이 넘쳤다. 환상적인 경기력이었다"고 했다. 칭찬은 이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은 이제 우리 팀에게 상당히 중요한 선수다. 해리 케인처럼 매 경기 나선다. 우리에게 언제나 믿음을 준다. 우리는 소니(손흥민의 애칭)을 사랑한다. 그레이트한 선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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