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미러] 솔란케 : 주심의 판정에 아쉬움 (vs 웨브롬)

  • 작성자: 한국군1사단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485
  • 번역기사
  • 2017.12.15

[미러] 솔란케 : 주심의 판정에 아쉬움 (vs 웨브롬)

Solanke claims referee Paul Tierney changed his mind over disallowed Liverpool goal against West Brom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dominic-solanke-claims-referee-paul-11694236


 22.jpg [미러] 솔란케 : 주심의 판정에 아쉬움 (vs 웨브롬)

리버풀 vs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솔란케는 늦은 후반 0-0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것은 곧 핸들링 반칙으로 취소 됐다.

 

처음에는 분명 가슴으로 공을 터치했지만, 곧 팔에도 터치가 됐다. 주심은 골을 취소했고 아주 불운한 경우였다.”

 

내 생각에, 그는 분명 내게 골을 허락했었다. 그래서 난 세레모니를 했다. 하지만... 잘 모르겠다. 무엇이 그의 생각을 바꿔 놓았는지를.

 

더욱 슬픈 것은, 한창 세레모니를 하고 있을 때에 그런 판정이 났다는 것이다.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

 

 


기타 내용 : 수비적 팀 상대하는 거는 항상 힘들고, 몇 번 기회 있었으나 살리지 못해서 아쉽고 이번 경기 통해서 배운 걸 남은 경기들에서 써먹도록 파이팅하자.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1984 [공홈] 바르셀로나 18인 소집 명단 (vs 셀타 비고) 01.04 1057 1 0
51983 [에코] 반 다이크 : 첫 트레이닝 시작 01.04 363 0 0
51982 [에코] 클롭의 에이전트 : 뮌헨행 루머 부정 01.04 452 0 0
51981 [스카이스포츠] 포체티노, "일정에 불만 없어" 01.04 865 0 0
51980 [풋볼이탈리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토리노 감독에서 경질 01.04 502 1 0
51979 [풋볼이탈리아] 시오 월콧, 스스로를 AC밀란에 제안? 01.04 1577 1 0
51978 [풋볼이탈리아] AC밀란, 다니엘레 바셀리에 관심 01.04 2631 0 0
51977 [풋볼이탈리아] AC밀란, 마테오 무사치오 방출명단에 포함 01.04 1210 0 0
51976 [공홈] 벵거 '우린 환상적인 경기를 지켜봤다' 01.04 395 1 0
51975 [스포츠조선] '소신' G.네빌 "윌셔, 퇴장당했어야" 01.04 356 0 0
51974 [공홈] 콘테 '이겼어야 했을 경기' 01.04 485 0 0
51973 [스카이스포츠] 소튼은 월콧을 원한다 01.04 344 1 0
51972 [스카이스포츠] 잭 윌셔 "아직 재계약 진전 없음" 01.04 1029 1 0
51971 kt가 시원시원(?)하게 지르네요 ㅎ 01.04 760 0 0
51970 [공홈]샬케, 뉘른베르크로부터 투헤르트 영입 01.04 396 1 0
51969 메일] 케인을 잉글랜드 선수 중 최고 주급자로 만들 준비가 된 토… 01.04 524 0 0
51968 2018 KBO리그 일정 01.04 561 0 0
51967 [베스트일레븐] 콘테, “공격수는 골 넣어야” 01.04 410 1 0
51966 [연합뉴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중계권 엘 클라시코'에… 01.04 1184 0 0
51965 [MK스포츠] 모라타 " 오늘 중요한경기에서 기회 3차례 놓쳤어… 01.04 459 0 0
51964 [데일리메일] 맨유는 무리뉴의 탈주를 두려워하고 있다 01.04 621 1 0
51963 올해 야구 지각 변동이 엄청나네요 ㅋㅋ 01.04 657 1 0
51962 WWE 슈퍼스타 5인의 원래 사용하려던 링네임 01.04 524 0 0
51961 니퍼트, kt와 계약 합의…총액 100만 달러 01.04 574 1 0
51960 [마이데일리] 런던더비서 부활을 외친 '미완의 천재' 윌셔 01.04 553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