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콘 에이전트의 빈센테 칼데론 인사와 접촉한 장면 포착사진)
http://as.com/futbol/2017/12/21/primera/1513862956_693749.html?id_externo_rsoc=comp_tw
http://as.com/videos/2017/12/21/portada/1513863064_630552.html?autoplay=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플라멩구의 17세 스트라이커 링콘의 이적에 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선수의 에이전트는 오늘 아침에 빈센테 칼데론 사무실(아틀레티코측의 사무실)에 합의를 이르르기위해 방문하였는데, 이 (합의점에 도달하는 건) 다음 몇주안에 일어날 수있다.
당장의 플라멩구 구단이 17세의 링콘의 가격으로 요구하는 선수 이적료는 15m유로고
현재, AT 마드리드측의 비드금은 옵션포함 10m유로 정도다.(우리 AS 언론이 알고있는 바로는 그렇다)
링콘의 바이아웃조항은 30m유로.
선수와의 합의는 어떤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은 없고 선수는 로히블랑코스(AT마드리드)와 5년계약에 사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링콘은 지난 u17월드컵의 주역중 하나인데, 그의 눈부신 퍼포먼스가 그에 대한 바르셀로나,맨유,PSG,레알과 같은 구단의 관심을 자아냈다
그 중, 바르셀로나는 공식적인 관심을 드러낸 첫 구단이었으나, 플라멩구의 높은 요구치로 인해 링콘의 바르사 이적은 중단되었다.
그리고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링콘 영입을 위해 힘을 주어 비드들 넣었으며 이 촉망받는 브라질리언 재능을 포함하게되는데 근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