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12/21/5a3c04d5ca474145158b45b1.html
파울리뉴 曰
2014년은 매우 어려운 해였고, 2015년 역시 그랬죠. 그리고 모두가 말했습니다 '파울리뉴의 커리어는 끝났어!'
모두가 그렇게 말했죠. 하지만 저는 6개의 트로피를 따냈고, 1년 만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자리를 얻었죠.
이게 축구입니다. 롤러코스터 같았고, 아무도 찬스를 주지 않았지만 전 여기에 있습니다.
전 그 누구에게도 제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 비평가들을 위해 뛰는게 아니라, 제 팀 동료들을 위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