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르마는 모나코에 6개월 더 머무르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며, 내년 여름 리버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여름 수많은 클럽들의 구애를 받았지만 잔류를 한 르마는 여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선수는 1월에 모나코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시즌이 끝날 때 까지 모나코에 잔류할 것이다.
리버풀을 선호? 몇몇 클럽은 이미 르마 딜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데, 리버풀과 아스날이 대표적이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르마는 리버풀을 선호한다고 한다.
지난 여름과 마찬가지로 르마는 리버풀로 가서 위르겐 클롭 아래서 뛰는 것을 원한다.
출처 -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