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아스날의 타깃인 '레온 베일리'는 EPL에서 뛰고싶다는 꿈을 밝혔습니다.
20살의 그는 26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고, 분데리스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첼시의 '콩테'감독은 그를 영입하기위해 E22M를 제시했으나 거부당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레온 베일리
"나의 드림클럽은 EPL에 있다"
"하지만 나는 그 클럽이 어디인지 밝힐생각이없다"
"그리고 내가 열심히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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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1/09/leon-bailey-claims-dream-club-chelseas-22m-transfer-offer-rejected-72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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