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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2017년 top100 플레이어 100-81위

  • 작성자: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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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1
[스카이스포츠] 2017년 top100 플레이어 100-81위

100. 에릭 다이어-토트넘

 토트넘의 팀시트에 첫 번째로 올라기는 이름 중 하나인 다이어는 올해 잉글랜드의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월드컵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베스트11에 확실히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99. 토마스 델라니-FC코펜하겐 /베르더 브레멘

 델라니는 FC코펜하겐에 깊은 인상을 심어 준 후 여름에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고, 9월에 폴란드를 상대로 득점을 한 3일 후에 치뤄진 아르메니아를 4-1로 이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함으로써 그의 조국을 플레이오프에 안전하게 진출하도록 도왔다.

 


98. 에런 램지-아스날

 FA컵 결승전에서 두 번씩이나 골을 기록한 선수는 드물다. 하지만, 2014년 헐 시티와의 결승전 승리에서 골을 넣은 후에, 램지는 올해 5월에 첼시를 상대로 한 결승에서 다시 한 번 득점을 기록하였다. 그는 또한 10월에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50번째 골을 넣어 스완지를 21로 이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97.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이 명단에서 가장 놀라운 순위 중 하나인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와 라 리가에서 영광을 누린 후에 발롱도르 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다. 중원에서의 카세미루와 토니 크로스에 대한 그의 엄청난 이해력은 레알의 공격진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도움이 됐다.

 


96.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 헤아는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여 공동 기록을 세우며 수많은 갈채를 받은 12월의 아스널전을 포함하여 올해 클럽과 국대에서 25개의 클린시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또한 개인 통산 네 번째로 올해의 PFA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발롱도르 투표에서 20위를 차지하였다.

 


95. 수소-AC밀란

20151월 리버풀을 떠난 수소는 AC밀란에서 강점을 회복하며 세리에 A의 거함이 활기를 되찾는데에 큰 역할을 했다. 24살 선수는 거액의 이적료로 리버풀에 복귀할 것이라는 링크가 날 정도로 인상적인 기량을 보여 주었으며, 11월에 스페인 감독인 로페테기에 의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94. 마르코 베라티-PSG

 베라티는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처럼 보였지만, 프랑스 수도구단에 재능 있는 선수들의 유입은 그가 남아 있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설득시켰다. 베라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그룹 스테이지에서 두 골과 두 개의 도움으로 공격적인 재능을 발휘했다.

 


93. 요십 일리치치-아탈란타

일리치치는 여름에 아탈란타에 입단하기 전까지 피오렌티나에서 지난 4년을 보냈다. 그는 프리시즌에 팀을 옮긴 후 월드컵 예선에서 세번의 골을 기록하며 아탈란타에서 멋진 출발을 하게 되었다. 세리에 A에서 네개의 골과 네개의 도움이 그를 주가를 더욱 드높이고 있다.

 


92. 메수트 외질-아스날

 아스날 팬들의 일부는 여전히 독일의 국가대표에게 열광하고 있고, 또한 외질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는 선수 중 한명이다. 지난 시즌에는 덕배와 에릭센만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냈으며,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그는 기회 창출의 선두 주자중 하나이다.

 


91. 은골로 칸테-첼시

칸테는 2016년 레스터의 충격적인 리그 우승에 이어, 첼시에서도 우승을 이뤄내며 다른 클럽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필드플레이어가 되었다. 블루스에서 환상적인 2017년을 보낸 칸테는 발롱도르 투표에서 8위를 차지하고, 5월에 PFA선수상도 수상했다.

 


90.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이 첼시의 수비수는 첼시가 프리미어리그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시즌에서 스태미나와 에너지를 극대화시켜 레프트백 역할을 잘 수행해냈다.

 


89.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

이 미드필더는 플레이오프에서 그리스를 상대로 총 4-1로 이기는데 기여해 크로아티아를 월드컵에 진출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레알을 3-2로 이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88. 레모 프뢰러-아탈란타

에버튼의 팬들은 아탈란타의 수비형 미드필더 레모 프뢰러를 더는 보지 않아서 좋을 것이다. 세리에 A에서 지난 시즌 5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한 프뢰러는 아탈란타의 전진을 위해 인상적인 목표를 기반으로 했고 에버튼을 두번이나 확실한 승리를 거둔 이번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측면의 핵심 역할을 하였다.

 


87.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이 미드필더의 이름을 검색해 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라치오가 세리아A5위로 마감하는데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 22살의 선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그는 8월에 이탈리아의 챔피언들을 3-2로 격파한 유벤투스와 슈퍼 컵 격돌에서 주인공이 되었다.

 


 

86. 페르난지뉴-맨 시티

시티의 막강한 공격력이 이번 시즌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페르난지뉴는 미드필드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오직 오타멘디, 자카, 다비드 실바만이 이 브라질 선수보다 경기당 평균 패스 수가 더 많았으며, 90.2퍼센트의 패스성공률은 톱 10안에 들었다.

 


85. 말콤-보르도

20살의 브라질 윙어는 20161월 코린치아스에서 프랑스로 왔다. 빠르고 까다로운 그는 2017년에 7개의 도움에 11개의 골을 추가하여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리그1에서 그를 빛나게 했다.

 


84. 레온 고레츠카-샬케

고레츠카의 주가는 샬케에서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이 독일인 미드필더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목표물이 되고 있다. 22살의 독일 선수는 또한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 호주와 멕시코를 꺾은 경기에서 독일을 위해 그의 첫번째 골을 넣었고 노르웨이와 아제르바이잔을 상대한 월드컵 예선전에서도 득점을 하였다.

 


83. 호세 카예혼-나폴리

이 스페인 출신의 윙어는 2017년에 그의 클럽에서 인상적인 15골을 기록했고, 그 중 6골은 이번 시즌 나폴리가 세리에 A 우승레이스를 펼치는데 도움을 주었다. 카예혼은 또한 스페인 국가 대표 팀에 복귀해 월드컵 팀의 일원으로 뽑히기 위한 경쟁에 참가하였다.

 


82. 안드레 실바-포르투/AC 밀란

실바는 포르투를 위해 리그에서 16골을 기록한 2016-2017 시즌을 마친 후, 밀란으로 이적했다. 또한 2017년에 그는 포르투갈의 주전 공격수로 도약하였다. 그는 스위스를 2-0으로 이긴 경기를 포함하여 유로2016의 챔피언을 위해 7차례나 득점을 했다.


 

81.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은 레알 마드리드의 왕위 계승자? 불과 21세의 나이에 아센시오는 이미 베르나베우에 불을 붙이고 있으며, 스페인을 위해 깊은 인상을 준 후에 그는 유럽 U21챔피언십 베스트팀에 지명되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71474/top-100-players-of-2017-david-de-gea-and-mesut-ozil-among-those-ranked-1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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