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페인의 축구 저널리스트 파코 곤잘레스의 주장이다. 그가 Cadena COPE에 나와 밝히길
"무리뉴가 다음 시즌 PSG에 올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미 몇 번의 구애가 있었고, 만약 PSG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 하지 못한다면 바로 돌아오는 여름이 그 때가 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망은 지난 5년간 8강 이하에서 탈락했다.
현재 무리뉴와 에메리의 소속 클럽에서의 입지는 안전한 편이다. 그러나 전자에게는 맨체스터 밖에서 눈독을 들이는 클럽들이 있다.
맨유는 1위팀과 승점차가 11점차로 벌어졌고 지난 밤 카라바오 컵에서도 탈락했다. 무리뉴의 계약은 2019년까지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68526/Man-Utd-lose-Jose-Mourinho-to-PSG-next-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