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2443
본머스전에서 나온 라힘 스털링의 3번째 득점은 단순히 쐐기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2017년 한 해에만 맨시티가 기록한 리그 100번째 골이었다.
최신판 ‘무적의 팀’으로 불리는 맨시티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잉글랜드 역사상 가자 위대한 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1982 리버풀’의 역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간) 기준 리그 106골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