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는 레스터시티의 첫 골에서 데헤아가 아닌 에데르손이였다면 바디가 슛 할 기회 조차도 없을것이라고 했습니다.
레스터시티는 우승시즌에 펼쳤던 환상적인 역습골을 맨유에게 선사해주었습니다.
윌프레드 니디의 롱볼은 마레즈에게 전달되고 마레즈는 그 볼을 바디에게 전달했고 골!
하지만 여기서 앙리는 데헤아가 라인(페널티에어리어)밖으로 나와있었어야하고 공을 걷어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레즈가 받기 전에요
앙리 : 저는 데헤아에게 묻고 싶군요 과연 그가 공을 멈춰 세울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요.
참고 영상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96205/Manchester-United-news-David-De-Gea-Leicester-Ederson
추가 설명
대화에서 가장 먼저 까인것은 수비라인의 리더의 부재였고 그 다음이 수비라인의 집중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헤아 건이 나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