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보스 벵거는 세비야의 미드필더 은존지의 영입을 포기하지않았다고 전해진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스날의 1월 이적시장 1순위가 3천만파운드로 평가받는 세비야의 은존지라고 말했다.
은존지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3대3으로 무승부를 거둔 후 세비와야 결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거대클럽 유벤투스도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은존지를 데려가고싶다고 전해진다.
은존지는 지난 주에 영국 런던에서 공항에서 발견되며 아스날과의 협상을 위해 간것이 아니냐는 보도가 여러차례 나오기도 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wenger-makes-n-zonzi-january-priority-for-arsenal-421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