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쿠르토네는 코파이탈리아 8강에서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울움을 터트렸다.
그는 그리고 말했다.
"제 꿈은 밀란에 있는 것입니다"
19살의 이 선수는 교체선수로 나와 산시로의 5만관중이 보는 앞에서 골을 터트렸다.
"어제 저는 Primavera 청소년 팀에 있었고 5만관중이 보는 오늘 밀란더비에서 골을 기록한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울움을 터트리며 말했다.
또한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했어요.더비는 결코 평범한 경기라고 설명할수없어요.이제 우리는 이번승리로 다음라운드에 갈거고 다음
피오렌티나와의 경기를 준비할거에요"
"제 꿈은 밀란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밀란을 사랑하고 이팀에 남아 있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 필드에서의 움직임은 저의 굶주림과 결심에 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벤치로 물려났었고 정말 골을 넣고싶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저를 지지해주는 나의 가족들에게 헌신 할 것이며, 내가 득점하는 모든 골도 그들에게 받칠겁니다."
라고 말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4819/cutrone-milan-my-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