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유벤투스, 디발라의 종신을 선언](/data/file/0201/1515318342_YAfBsNri_c9f16f016fc9d97654f51a803121d039.jpg)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417
맨유는 주포 로멜루 루카쿠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진과 부상에 빠졌고,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의 보강이 절실하다.
이에 맨유는 계속해서 새로운 타깃을 찾았고 전천후 공격 자원인 디발라를 점찍었다. 영국 현지 언론은 맨유가 디발라의 이적료까지 책정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쥬세페 마로타 단장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메디아세트 프리미엄'과 인터뷰서 "디발라에 관한 가격표는 없기에 그의 몸값을 측정하기 어렵다. 우리는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맨유는 계속해서 새로운 타깃을 찾았고 전천후 공격 자원인 디발라를 점찍었다. 영국 현지 언론은 맨유가 디발라의 이적료까지 책정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판매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쥬세페 마로타 단장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메디아세트 프리미엄'과 인터뷰서 "디발라에 관한 가격표는 없기에 그의 몸값을 측정하기 어렵다. 우리는 그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생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