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메일-사미 목벨] 외질의 재계약 가능성은 지난 여름보다 높아졌으며, 가장 최근 회담은 긍정적

  • 작성자: 깐쇼새우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22
  • 번역기사
  • 2018.01.13
[메일-사미 목벨] 외질의 재계약 가능성은 지난 여름보다 높아졌으며, 가장 최근 회담은 긍정적

사미 목벨 :



벵거는 다음 시즌 이후로 외질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증가하고 있다. 


메일은 지난 달 구단이 외질을 잡기 위한 마지막 설득으로 새 계약을 오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물론 외질이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떠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스날 내부 소스에 의하면 최근 회담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증가했으며 클럽은 외질을 주급 30만 파운드 근처의 금액으로 지킬 수 있다고 희망하고 있다.


벵거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야기 중입니다. 그리고 그가 아스날에 잔류할 가능성은 지난 여름보다 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264405/Arsene-Wenger-staying-Arsenal-Mesut-Ozil-too.html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e-wenger-insists-no-plans-11841094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e-wenger-resigned-to-losing-alexis-sanchez-but-hopeful-over-mesut-ozil-arsenal-deal-a3739016.html


락싸-Franz Anton Beckenbauer님 번역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3351 [인터풋볼] 리버풀 전설 이안러쉬 "살라가 메날두보다 낫다" 01.14 794 1 0
53350 [텔레그래프] 바이날둠 " 쿠티뉴의 공백을 한명으로 가릴순 없어… 01.14 1129 0 0
53349 [카데나세르] 페레즈는 여름에 네이마르와 호날두를 스왑딜하길 원한… 01.14 1747 1 0
53348 [풋볼 런던] 이적시장의 화두, 마레즈의 첼시전 스카우팅 리포트 01.14 757 1 0
53347 [ESPN] 무리뉴: 미키타리안 내일 경기 출전함. 근데 팔아치울… 01.14 702 0 0
53346 [MARCA] 카르바할 "이 팀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새낀 꺼져" 01.14 384 0 0
53345 [칼초 메르카토] '먹튀 王' 멘디에타, "쿠티뉴 영입에 돈이 많… 01.14 657 1 0
53344 [인터풋볼] 절망한 크로스, "우승은 힘들어...UCL 진출이 현… 01.14 553 1 0
53343 [풋볼 런던] 케이힐이 왜자꾸 선발이냐고!! 분노했던 첼시팬들 01.14 809 0 0
53342 [ESPN] 리버풀,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경쟁에 합류 01.14 712 0 0
53341 [시티워치] 유벤투스, 엘리아큄 망갈라 노린다 01.14 317 1 0
53340 골스, 이기긴 했지만..;; 01.14 482 1 0
53339 [마르카] 예리 미나의 춤에 대한 발베르데의 의견 "즐거우면 좋지… 01.14 881 0 0
53338 [엠스플뉴스] 토니 크로스 "오늘 우리 레알을 경기력으로 까는 새… 01.14 1063 0 0
53337 [ESPN] 라이프치히 디렉터 "리버풀, 이번 달 케이타에게 새 … 01.14 876 1 0
53336 [미러-독점] 나비 케이타 : 리버풀의 차기 에이스 (인터뷰) 01.14 1200 0 0
53335 [SkySports] 토트넘 - 에버튼 평점 01.14 1278 1 0
53334 DESK 01.14 370 0 0
53333 [지하철] 조이바튼 : 콩테는 좀 얌전히있어야할거같다 01.14 491 0 0
53332 [마르카] 토니 크로스 "우리의 목표는 탑 4로 시즌을 마치는 것… 01.14 576 0 0
53331 [지하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콩테'의 첼시 01.14 467 1 0
53330 [지하철] 콩테 : 아자르 피곤해보여서뺀건데 문제있음? 01.14 645 0 0
53329 [지하철] 쿠르트와 : 팬들의 야유는 도움이안된다 01.14 456 0 0
53328 [지하철] '무리뉴'는 '산체스'영입을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01.14 428 0 0
53327 뭐, 화력전으로 붙어 보자구? 그래 해 봐. 01.14 49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