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날둠은 쿠티뉴의 이적에 슬픔을 표현하면서도 개개인이 그 공백을 메울수 없다고 주장했다.
"쿠티뉴같은 선수가 떠나면 어떤 팀이라도 그리워 할거야."
"그는 팀안에서도 최고의 선수지만 인간으로써 어쩌면 더 최고일지도 몰라"
"쿠티뉴는 절대 오만하거나 이기적이지 않았고 , 항상 팀과 코칭스태프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었어"
하지만 클롭은 쿠티뉴의 공백을 자신의 미드필더들에게 부푼 기대를 통해 메우려 하지 않을것 처럼 보인다.
계속 해서 바이날둠은 말했다.
" 클롭은 우리에게 더 한것을 바라지 않고 , 그저 게임을 즐기고 할수 있는 한 최고로 노력하기를 원해 "
" 보스는 선수들에게 압력을 넙는 타입이 아니야."
" 유일한 강요는 우리가 100센트를 쏟는것과 우리가 가진 능력을 쓸려고 노력하라는 거지."
" 내가 최고의 선수라서, 내가 1짱이라서, 내가 지금 해야하는거라서 그런게 아니라구"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13/georginio-wijnaldum-void-left-142m-philippe-coutinho-exit-will/
(의역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