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무리뉴가 경질된 이후 아자르는 파브레가스 코스타와 함께 태업을 했다고 지목됐다.
무리뉴는 레스터전 패배 후 경질됐다.
이후 선덜랜드랑 경기하기전 아자르는 야유를 받았다.
티에리 아자르
"아버지로서 절 화나게 했던게 뭐냐면 드레싱룸에서 쥐새끼 3마리라는 배너를 봤을 때였죠. 아자르는 그 쥐새끼들 중 하나였고요"
"팬들은 너무했어요"
"아자르는 무리뉴, 콘테 누구 밑에서도 태업을 한적 없어요."
"에덴은 경기를 뛰고 싶어했다고요, 아버지로서 그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560844/Eden-Hazard-s-dad-Stamford-Bridge-Chelse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