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협회 러시아 월드컵 예선, 컨페컵 등의 A매치
출장시간과 활약으로 베스트 11 선정
컨페드컵 우승 주역 슈틴들 키미히 드락슬러 포함
5회 수상 외질, 2014 수상자 크로스 제외
대신 남미 챔피언 칠레를 꺽고 우승에 기여한 젊은 선수들이
후보에 오름
올해 A매치 중 한경기만 결장하고 가장 많은
1천 260분을 뛴 키미히
컨페드컵 결승골 주인공 슈틴들
브란트, 고레츠카, 슈터켄도 후보에 오름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77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