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쏘네리는 이번주 내내 합숙훈련까지 했으나, 결국 홈에서 아탈란타에게 뚜까 맞고 말았다.
패장 젠나로 가투소가 미디아셋 프리미엄과 인터뷰 했다.
"시작은 좋았는데, 많은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
"상황이 복잡하다. 팬들은 항의하고 있으며, 우린 이렇게 시즌을 보낼순 없다."
"나는 AC밀란의 감독이지만, 난 밀란이 가진 문제 중에서 가장 적은 파트에 속한다."
"체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도 있다."
"내가 문제였다면 즉시 사임했을 것이고, 선수들의 지지가 없어도 사임했을 것이다."
"우린 결단력, 투지 등이 부족하다. 또한 과거와 비교를 그만두길 바란다. 현재가 중요하다."
"내가 밀란이 팀이 아니라고 한건 진심이었고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팀은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반응을 하지도 못한다."
"이것은 사실이며, 어느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4756/gattuso-im-not-milan-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