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하피냐와 개인합의를 마쳤다.
바르샤와의 협상만 남은 상황.
바르샤는 이적옵션으로 20m 이상을 요구했지만
인테르의 오퍼는 20m 이하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르샤는 의무이적옵션으로 18m로 맞춰줄 의향이 있다.
반면 인테르는 선수에 대해 바르샤의 전 감독이 엔리케에게 문의했다.
바르샤 B팀부터 하피냐를 지도했던 엔리케는 극찬을 했음.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110/434203650575/rafinha-barcelona-inter-de-mil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