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준비하신 식사를 드시고, 현재 타이거즈선수단에 관해 저랑 대화를 나누시고, 주로 주찬이 상황이나 임창용 관련 얘기를 많이 했었던거 같고.. (제가 임창용 해태시절부터 좋아함) 그렇게 하룻밤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떠나셨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