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 작성자: 태양별왕자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26
  • 번역기사
  • 2018.01.13

리버풀 군단은 두바이에서의 트레이닝을 끝내고 다시 복귀했다. 그리고 오늘 클롭이 맨시전을 준비함에 따라 그들은 쿠팅호 없는 첫 시작을 했다.



긴 부상에서 복귀한 랄라나(29세, 리버풀)은 밀너가 뒷자리에 잉스를 태운 채로 멜우드에 입장할 때, 고개를 숙인 채로 모자만 보여줬다.

nintchdbpict000377330357.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위르겐 클롭은 경기 사이의 공백을 이용해서 중동지역에 따뜻한 곳으로 트레이닝을 다녀왔다.


오늘 훈련은 145m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쿠팅호가 없는 새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동료들과 웃고 떠드는 밀너한테 이미 쿠읍읍에 대한 관심은 사라진 듯 보인다.


독일 국대 엠레찬은 파파라찌들에게 굳은 표정을 보여줬고, 그다지 행복해보이진 않는다.

nintchdbpict000377330380.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우-울)


nintchdbpict000377330304.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클롭은 맨시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nintchdbpict000377330366.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살라는 세상 행복해 보이는 채로 멜우드에 도착했다.)

24세의 독일산 미드필더 엠레찬은 안필드에서의 연장계약을 거부했고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동의 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반면, 살라는 세상 걱정없는 표정인 채 발견됐다.


파라오는 작년 여름 로마에서 이적해온 후 리그 17골을 기록하며, 클롭 공격진에 새로운 차원을 부과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일찍 멜우드에 도착했을 때, 비장하고 집중한 모습인 듯 보였다.



nintchdbpict000377330410.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체임벌린은 리버풀에서 최고의 폼을 다시 찾아가고 있다.)



nintchdbpict000377330327.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은 연속 선발 출전을 즐기고 있다.)



쳄벌레인은 저번 4경기 중 3번을 선발출전하며 최고의 폼으로 돌아가고 있다. 박싱 데이 동안 스완지를 상대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클롭 사단은 일요일, 미쳐날뛰는 맨시를 안필드로 불러들여 저번 5대0의 대패를 설욕할 기회를 찾고 있다.


링컨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310881/james-milner-danny-ings-liverpool-can-guess-who-it-is/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3409 역시 의적풀 01.15 366 1 0
53408 리버풀!!!!!!!! 01.15 905 0 0
53407 와 리버풀 공격력 미친듯... 01.15 299 0 0
53406 아오 마네 01.15 300 1 0
53405 오늘 리버풀 4백 괜찮네요. 01.15 281 1 0
53404 와 이걸 먹히네요 ㅋㅋ 01.15 343 1 0
53403 와 리버풀 개잘하네여 01.15 305 1 0
53402 리버풀 가즈아ㅏㅏㅏㅏㅏ 01.15 336 1 0
53401 오늘의 소소한 MLB소식들... 01.15 541 0 0
53400 15분쯤 남았네요 ㅋ 01.15 303 0 0
53399 u-23 한국 시리아 01.15 292 0 0
53398 시리아가 더 잘하는 것 같으. 01.15 280 1 0
53397 레알, 호날두+이적료로 네이마르 영입 추진 (스페인 카데나세르) 01.15 324 1 0
53396 직장생활 잘하는 손흥민.gif 01.15 447 1 0
53395 MOTD 에버튼전 손흥민 분석 01.15 363 1 0
53394 첼시 3경기 0:0 01.15 410 0 0
53393 평창올림픽 지상파 해설 명단 - 피겨, 쇼트트랙, 스피드 01.15 503 1 0
53392 [풋볼 런던] "벵거 나가라고!!" 본머스전 패배 이후 개빡친 구… 01.15 1299 1 0
53391 [골닷컴] 아르센 벵거 : “산체스의 미래는 향후 48시간 내로 … 01.15 384 0 0
53390 [미러] 마이클 오웬 "리버풀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때 제일부는… 01.15 1231 1 0
53389 [공홈] 클롭이 설명한 카리우스 선발 이유 01.15 972 1 0
53388 [LFC]클롭은 반다이크가 햄스트링문제로 빠진다고함. 01.15 609 0 0
53387 [메트로] 코클랭은 산티 카졸라가 어떻게 아스날을 떠나도록 도왔는… 01.15 605 0 0
53386 [미러]산체스는 30M 파운드로 맨유 이적에 근접했다. 01.15 997 0 0
53385 [ARSENAL FAN REPORT] WE ARE FUCKING … 01.15 93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