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는 21일 "울산이 올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뛴 공격수 주민규 영입을 눈앞에 뒀다. 큰 틀에선 합의를 마쳤고 계약 세부 사항만 남았다"고 전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