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가 말씀하시길
" 이런 종류의 경기는 내가 사랑하는 경기니라, 그러니 필히 팬들에게도 특별할 것이다."
"우리와 맨시티는 멋진 경기를 펼치는 팀인만큼, 완벽한 경기가 될것이다. 짐은 몹시 흥분되노라."
"짐은 우리가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확신하노라. 시티는 환상적인 경기를 펼치지만, 짐은 우리 팀만 생각하겠다."
"일요일에 지켜봐라"
덧붙여 말씀하시길
"짐은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무척 사랑한다. 완벽한 분위기에 마치 집같은 곳에서 펼쳐지는 경기같으니 말이다."
"중요한 건 승리하는 것이니라. 헌데, 안필드에선 팬들의 응원으로 더 자신감에 차있는 기분이다."
"그건 마치 12명이 뛰는 것 같은 기분이니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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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287061-salah-on-man-city-this-is-the-kind-of-game-i-love
락싸 윤선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