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명가 울산 현대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큰손'이 되고 있다.
울산은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박주호와 계약한 데 이어 국가대표급 공격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울산 관계자는 22일 "김도훈 감독 요청으로 국가대표급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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