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7/12/26/primera/1514313771_533463.html

꼬마 매니지먼트측은 크리스마스 휴일 이전에 시메오네에게 이적시장에서 1월에 팀을 떠날 수 있을 매물 선택지 선수를 누구로할지에 대한 자문을 구하였다.

구단은 비에토,가이탄에 최소한 한명의 또다른 아틀레티코 선수를 떠나보내야만한다.

그 한명으로 브르살리코가 클럽으로 떠나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촐로는 시메 브르살리코와 야닉 카라스코를 두고서 선택하게되었고 시메오네는 브르살리코를 잔류시키기로 선택했다.

카라스코는 시메오네의 최근 경기 구상에서 배제되었는데, 카라스코는 이따금 그의 동료들과 문제를 갖고있어왔고 코케,가비,프로페 오르테가(피지컬코치)와 작년에 말보다 더한 것들이 오갔던 적이 있었다

카라스코는 가장 스쿼드에서 불균형한선수인데,시메오네는 그를 벤치에 둘 순 없다는 걸 알고있으며 최고의 방법은 그를 내보내는 것이다.

나아가, 비톨로의 도착으로 아틀레티코 동포지션에 탑수준의 축구선수가 같이 있게끔하엿다.

현재로서는, 만약에 1월이적시장에서 카라스코 알레띠 양측 모두 흥미잇는 오퍼가올제 지켜볼것이다.

바이언이 카라스코에게 관심이 있단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독일클럽은 몇몇 epl팀들과 마찬가지로 카라스코에 대해 접근을 재개할 수 있다.

만약 카라스코의 이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시메오네는 그를 후반기 신선함을 주기위해 회유하며 그를 구상에 넣을 것이다고 경기 기조를 바꿀 수 잇다.

비에토,가이탄,카라스코는 1월 이적시장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으며 코스타,비톨로의 도착 이외에 추가적인 영입은 없을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