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골보다 토트넘에서의 우승컵이 더중요하다고 밝혔다.
케인은 유럽의 득점왕인 메시의 기록을 두드리고있지만 아직 트로피가없다.
토트넘의 공격수 헤리케인은 포치의 밑에서 2008년 리그컵우승이후 우승컵이없는 토트넘에게 중요한 영예를 안겨주기 시작하였다.
케인 왈"우리는 항상 우승트로피를 위해 뛰고 그것이 내가원하는목표이다, 우리는 챔스에서 우리가 잘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었고 우리가 얼마나
더 멀리 나아갈수있는지 보여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위 4팀과 싸우면서 얼마나 많은승점을 얻을수있는지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우린아직 부족하고 우리의 목표인 우승트로피를
위해서 더많은 노력을해야됩니다".
케인은 자신의 기록에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그가 기록한 56골은 메시보다 두배앞선 기록입니다.
휴고 요리스는 케인이 지금부터 그의커리어에 가장 큰 시험무대에 올라와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최상위 레벨에 머물기는 더더욱 어려워질꺼기때문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요리스는 케인이 나이가 먹을수록 호날두의 기록을 점차 따라가면서 깰수있다고 믿습니다.
요리스왈 "그는 지금이순간에 모든칭찬을 받을가치가있으며, 지금 이레벨에서 더올라갈수있도록 노력해야하며, 가장어려운것이 그에게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그의 실력과 정신력은 의심의 여지가없으며 그는 최고의선수중하나이면 계속 보여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상자신을믿으며 그것이 가장중요합니다, 그것은 그가 열정과 노력으로 환상적인것들을 할수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축구에 기록이있는경우는 항상 그기록을 꺠려고노력합니다".
헤리케인은 아직 호날두. 메시와같은 선수보다 더많은것들을 이루어낼수있는 젊은선수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harry-kane-scored-more-goals-11758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