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14/chelsea-consider-signing-andy-carroll-loan-fix-goalscoring-crisis/

첼시는 긴 골 가뭄에서 벗어나기 위해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임대 영입 원한다.

첼시의 주전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최근 5경기를 무득점으로 마무리 하였고, 

팀의 간판스타 에덴 아자르 역시 지난 4경기에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아웃 된 경험이 있다.

콘테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동안 타겟맨을 영입하고 싶어했으나 토트넘에게 페르난도 요렌테를 뺏겼다.

모라타가 매 경기 득점 기회를 놓치고 있지만 콘테는 바추아이는 기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첼시는 캐롤 영입으로 리그에서의 반전을 노리지만 쉬울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웨스트햄은 두 공격수 치차리토와 디아프라 사코를 판매하려고 하고있기 때문이다.

첼시는 이 외에도 레드 스타의 리치몬드 보아키예와 수정궁의 벤테케를 눈여겨보고 있는중.

웨스트햄은 첼시의 바추아이와 스왑임대도 고려중이지만 두 선수의 주급 지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