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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산타 모자를 쓴 무리뉴를 타투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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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22

IMG_5928.JPG [데일리메일] 산타 모자를 쓴 무리뉴를 타투한 할머니IMG_5929.JPG [데일리메일] 산타 모자를 쓴 무리뉴를 타투한 할머니



여기 무리뉴에 푹 빠져 있는 할머니가 있다. 


그녀의 남편은 최근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녀의 다리에 주제 무리뉴가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타투를 하도록 샵에 데려갔다.

레스터에 거주하는 올해 60살(할머니라고 하지만 무리뉴 보다 6살 많음)인 비비안 보이코트씨와 그녀의 남편은 비비안의 타투들을 위해 지금까지 그 타투를 위해 2000파운드 넘게 썼다.


그 타투는 스페셜 원이 산타모자를 쓰고 있는 그림이고 아래에는 "Santa Baby"라는 문구가 있다.


비비안은 평생 첼시 팬이었는데 2년전 무리뉴가 맨유로 팀을 옮기자 따라서 옮겼다. 또한 그녀는 지금은 맨유를 응원하는게 행복하지만 무리뉴가 딴 팀으로 눈을 돌릴시 따라갈 생각이다.


"이번 타투는 너무 크지 않고 크리스마스 특별판이에요"

"오른쪽 다리에는 더 새길 공간이 없어서 왼쪽 다리에 새겼죠"

"이 그림은 인터넷에서 찾은 주제의 사진에서 따왔어요. 이 사진에서 그는 숨막히게 매력적이죠"


손자 넷을 두고 있는 비비안은 그녀의 첫 타투를 2년전인 58살에 처음 했다.


그녀가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타투는 "대부" 타투이다-그 타투는 8*5인치 사이즈의 주제 무리뉴의 초상화이다. 그 타투엔 '키스로 봉함'이라는 문구가 새겨져있고 무리뉴의 서명 카피도 있다.



또한 그녀는 "주제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이름의 다색 타투도 가지고 있다.

IMG_5931.JPG [데일리메일] 산타 모자를 쓴 무리뉴를 타투한 할머니

하트, 다이아몬드 카드 디자인에 '나는 언제나 보스의 편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IMG_5933.JPG [데일리메일] 산타 모자를 쓴 무리뉴를 타투한 할머니


"저에게는 매일 매일이 주제에요. 제 가족들은 맨유의 엄청난 팬이고 언제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말해줘요"


"전 원래 항상 첼시 팬이었고 돌아가신 아버지와 늘 경기를 보러 가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주제가 우리팀에 오더군요"


첼시가 무리뉴를 두 번째로 경질하였을 때 비비안의 마음은 찢어졌다고 한다.

"전 모든 크리스마스 계획을 취소했어요"


그녀의 집은 모든게 주제 무리뉴를 위한 사원이다. 심지어 그녀의 반려경 Sweep도 무리뉴의 개와 닮았다.

그녀의 남편은 단지 타투를 위한 돈을 지불해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지지도 보내고 있다.


"그는 불평하지 않아요. 오히려 나와 함께 샵을 가서 도안을 같이 고르죠"

"토니는 좋은 남자고 내 타투들도 마음에 들어해요. 내가 주제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말고 없어요!"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5201947/amp/Grandmother-gets-Jose-Mourinho-tattoo-thigh.html?__twitter_impressio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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