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우완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33)와 계약을 공식화했다.
파드레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A.J. 프렐러 단장 이름으로 마키타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하루 전 '야후 재팬'은 마키타가 파드레스와 계약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했고, 7일 '팬랙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2년 40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이하 생략..!
파드레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A.J. 프렐러 단장 이름으로 마키타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하루 전 '야후 재팬'은 마키타가 파드레스와 계약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했고, 7일 '팬랙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2년 400만 달러라고 소개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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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역시 메이져에서 통하는.. 투수력은 분명한가 봅니다.! .. 우리나라는 일년에 한명 보내까 말까 하는.. 마당에..
그것도 한국리그나 대표에서 난다긴다 하는.. 대표급 이면서도..ㅡ.ㅜ
같은 동양인에 분명 신체적인 조건은 한국선수들이 더 크고 .. 메이져에서 통할 덩치들인데..ㅡ.ㅜ
역시 전문가들이 말하는 유소년때부터 육성에 문제가 있기가 봅니다.!..
하긴 잘던진다고 하던 고졸신인중.. 한시즌도 던지기전에 ..어깨니 팔굼치니.. 다 부상으로 재활치료를 하고 ..
1군에서 뛰는 상황이니..!~ 일본의 선수육성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