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쿠팅호 " 어렸을 때부터 바셀에서 뛰는 게 꿈이어씀."](/data/file/0201/1515561328_qwUVsrnC_90487f25d6c91c3f08dd4a838bf7c7fb.jpg)
바셀로 이주한 남미인은 월요일날 공식 이적절차를 밟은 후에 그의 꿈은 어릴때부터 그 유명한 메 스뀌 운 클룹의 유니폼을 입는것이라고 밝혔다.
허벅지 부상은 그를 리버풀에서 약 3주간 아웃시켯다. 그는 회복하는 대로 복귀할 것이긴 하지만
"바셀 유니폼을 입는 것은 내 오랜 꿈이어따."
-바르사 tv에서의 단독 인터뷰 中
"여기 있으니 행복함."
"이 순간을 몇 일동안 기다리느라 애가 빠졌다."
인테르, 리버풀, 바스코 다 가마 같은 팀에서 뛰었지만, 바셀이 그에게 스페인에서의 첫팀은 아니다. 2012년 때 에스파뇰에서의 임대기간이 있었다.
"난 이전에 5~6달 동안 여기서 살아봤다. 여긴 멋진 도시다. "
"예전에 살 때 넘 좋았다."
"내 고향 리오랑 비슷함. 세계에서 내가 젤로 좋아하는 도시들 중 한개이다."
꾸레들이 그의 새 스타가 경기에 나서기까지는 좀 기다려야 하고, 그래서 그는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미리 설명했다.
"나는 내 플레이 모든 순간 내내 최선을 다합니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아주 작은 기회도 활용합니다."
"나는 즐겁게 뛰며 언제나 침착합니다."
링 쿠 :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1/09/5a554105268e3eab418b4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