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문사는 모예스가 공격진 개편을 원하며 앤디 캐롤과 에르난데스를 팔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나 모예스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 난 아무도 보내기 싫어요 "
" 떠나고 싶은 선수는 여기 아무도 없어요. 우리 계획은 스쿼드 향상이고 선수 방출은 하지 않을 것 "
" 내가 말할건 우리는 4~5명의 공격수를 가질 것이고 모두에게 경쟁은 빡샐 것 "
" 만약 보낸다면 그들의 가치에 걸맞는 어마한 돈을 받고 보낼것 "
에르난데스는 16m에 이적해 21경기 출장 4골을 넣고 모예스가 온 이후 1경기 선발 출장만을 기록했다.
그에 대한 질문에 모예스 왈
" 당신은 먼저 내가 이곳에 왔을 때의 아르나우토비치와 안토니오의 폼이 그의 선발을 어렵게 만들었다고 얘기해야할거에요 "
" 하비는 부상이였고 걔네 둘을 올려 썼어야했고 굉장히 잘했음 "
" 하비는 좋은 선수나 그 둘만큼 팀의 필요를 충족시켜야해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5/11204557/david-moyes-has-no-intention-of-selling-andy-carroll-and-javier-hernand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