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즌 성남으로 잠시 자리를 옮긴 오창현은 “일단 팀 적응이 우선이다. 성남이 반드시 승격할 수 있도록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http://www.seongnamfc.com/news/notice-view.php?No=1685&keyfield=&keyword=&page=1&board_table=news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