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인 데헤아는 1월 15일 올드트래포드에서 스토크 시티와 만나기 전에 

현재 10일간의 휴식을 즐김으로써 이 휴식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음.

금요일 밤 더비 카운티와의 fa컵 경기에서 제외 되었지만 그는 항상 경기에 출장했고 박싱데이 동안 로테이션이 필요했음.

그는 mutv의  인터뷰에서

"우린 많은 경기때문에 미쳐버릴뻔했지만(?) 경기를 하였고 또 이기려고 노력했었다"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였다. 내 스페인친구들은 휴일을 가졌지만 우리는 경기를 하였고

매우 많은 경기 뒤에 휴식을 갖는 것은 좋다. 팀과 선수들을 위해 회복, 훈련을 위한 휴식을 가지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물론 선수로서 모든 경기에 뛰길 원한다. fa컵은 특별한 대회이며 나는 모든 경기에 출장하길 원하지만

경기에 뛰길 원하며 뛸 기회를 가져야하는 다른 선수들도 있다."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며 큰 스쿼드를 가지는 것은 우리가 많은 경기를 소화하는 것에 유리하다.

스쿼드를 이용하여 우린 많은 선수들을 교체 할 수 있는 것에 적합하다."

새로운 해에 대한 그의 목표를 물었을 때 그는

"나의 2018년 목표? 모두에게나 건강은 매우 중요한 것이고 우리는 트로피를 갖길 원한다.

우리는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챔피언스리그,fa컵을 포함한 모든 경기를 위해

뛸 것이다. 물론 월드컵 역시 마찬가지이다." 라고 말함.

출처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8/Jan/david-de-gea-feels-rest-between-derby-and-stoke-fixtures-will-boost-manchester-united.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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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싱데이 이후 휴식기간동안 맨유 이적시장이 조용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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