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811992
FC서울의 영원한 ‘축구천재’ 박주영(33)이 앞으로도 FC서울 검붉은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선다.
FC서울이 박주영과의 재계약을 확정 지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2020년 말 까지다.
FC서울은 구단의 상징이자 팀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온 박주영과의 재계약을 확정 지으며 올 시즌을 향한 출발선에 나란히 함께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