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큰 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첼시의 정보통 Blues Insider에 따르면, 콘테 감독의 자가용인 Nissan Juke에
테이블용 유리가 바람에 날려 후드에 떨어지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사건 당시에 첼시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스티브 엣킨스(Steve Atkins)는 마침 차의 뒷편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차 위로 유리가 떨어지는 순간을 목격한 장면이 CCTV로 포착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던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래는 CCTV 영상을 재연한 이미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