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산체스는 주급 40만 파운드의 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향해있습니다.
시티로 이적하게 되면 산체스는 막대한 수익을 얻게 됩니다.
딜이 성사된다면 산체스는 주급으로 325,000파운드에 플러스로 초상권 조항으로 75,000파운드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는 세계에서 꼽는 탑급의 돈을 벌게 되며 이것은 그가 이적료가 없는 자유이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산체스는 중국에서의 오퍼를 거절했으며 아스날측에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시티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기다릴 것이며 비록 1월에 파리 생제르망이 그에게 비드를 할 수 있지만 산체스를 뺏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낙관적입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여름 산체스에게 60m파운드의 오퍼를 넣었었으나 아스날이 르마의 딜에 실패하면서 딜은 무산되었습니다.
산체스는 오로지 트로피를 획득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칠레가 월드컵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일이 더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비록 그가 최근 보여주는 폼은 떨어져있지만 거너스는 시티가 여름에 그를 자유 영입하려하는 것때문에 1월에 돈을 받고 그를 팔기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아스날은 산체스와 비슷한 상황의 선수로 외질이 있으며 외질 역시 맨유&바르셀로나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날은 외질과의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이미 그에게 275,000파운드의 주급으로 재계약 제안을 해둔 상태입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s-alexis-sanchez-snub-january-11729489
http://cafe.naver.com/arsnl/248972 번역: 아사노 타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