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리는 지난 여름이적시장마감날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로 이적할 뻔 했으니 무산됐습니다.
그로부터 4달 후 바클리는 2000만 파운드 떨어진 1500만 파운드로 첼시로 이적했습니다.
장기부상을 당한 바클리는 이번 시즌 단 한경기도 뛰지 못했습니다.
리버풀 시의 앤더슨 시장은 은밀한 거래가 있었을수도 있다며 FA에 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goal.com/en-gh/news/liverpool-mayor-furious-over-chelseas-15m-barkley-fee-and/h2x69v8m6fiv18euihhwrm3rh
3500만 파운드로 이적할 수도 있었는데
에버튼에서 부상 치료 다받고 이적료도 1500만 파운드로 가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