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오 칸나바로가 이끄는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도르트문트에게 900억의 몸값을 오퍼했다.
- 또한 오바메양에게는 230억의 연봉을 약속했다.
- 중국 언론에 의하면 베이징 궈안도 경쟁에 가세했고 2달 동안 협상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http://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Transferts-pierre-emerick-aubameyang-dans-le-viseur-de-plusieurs-clubs-chinois/86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