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지난해 여름
영국 '미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얽혔던 월컷에 에버턴을 갖다 붙임
"월컷은 잉글랜드 대표팀은 물론 스리백 체제로 전환한 아스널에서도 입지를 잃었음"
추정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당시 환율로 약 443억 원) 상당.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출전이 전부
12라운드부터 18라운드까지 연속으로 명단 제외를 당하기도 함
영국 '메일'은 "에버턴이 아스널에 오퍼를 넣을 것. 현 경쟁 구도에서 승리를 자신함"
월컷의 급료가 협상 과정 중 난제.
이 중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를 부담할 에버턴이 청신호를 킴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