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그의 팀 동료에게 쿠팅호는 메시 주연의 바셀에서 엑스트라가 될 것이라 얘기했다.
스페인 언론 동 발롱은 네이마르가 그의 팀 동료에게 쿠팅호가 실수를 저질렀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 작은 마법사는 142m 파운드의 이적료로 바셀로 이직했다.
위르겐 클롭은 그를 여름에 팔고싶었다.
그러나 안필드 클럽은 이적을 성사시키고자 하는 바셀과 쿠팅호의 압박에 두 손을 들었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그(쿠)의 결정이 옳다고 생각안한다.
그는 메시의 그림자를 견뎌내지 못하고 여름 때 누깜프를 떠났다.
네이마르는 쿠팅호가 리버풀에 남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5살의 선수는 다른 팀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은 걸로 보도되었으며, 199m 파운드의 자신 이적을 강행시켰다.
동 발롱의 추측에도 불구, 쿠티뉴는 네이마르가 바셀에 대해 자랑을 쏟아놓았다고 했다.
"나는 네이마르랑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바셀과 도시, 드레싱 룸에 대해 좋은 얘기만 했습니다.
"또한 수아레즈랑 파울리뉴랑도 얘기를 했는데 그들또한 좋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수지)는 저를 위해 집을 구해줬습니다. 좋은 친구에요.
"우리는 이피엘에서 좋은 기간을 보냈습니다.
"그랑 다시 뛰는 것은 영광입니다."
링컨: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72530/Neymar-Philippe-Coutinho-Liverpool-news-gossip?utm_source=traffic.outbrain&utm_medium=traffic.outbrain&utm_term=traffic.outbrain&utm_content=traffic.outbrain&utm_campaign=traffic.outb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