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시오 월콧에게 £20M을 오퍼할 준비를 마쳤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사우스햄튼을 물리치고 영입 경쟁에서 승리할 것에 확신하고 있고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서 월콧을 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카라바오 컵 준결승에서 벤치에 남아있음으로써 이어졌으며, 벵거 감독은 경기 전 파티에 참여해 룰을 어긴 이워비를 월콧보다 앞서 선발로 뽑았다.
또한 벵거 감독은 대니 웰백을 월콧보다 우선순위로 뽑았으며, 이는 현재 아스날에서의 월콧의 서열을 명확히 보여준다.
월콧은 좀 더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며 그의 커리어를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이적할 준비가 되었다.
사우스햄튼이 목적지로 떠오르는 듯 했으나 에버튼의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를 원하며 아스날과 딜을 완료하길 소망하고 있다. 또한 주급 역시 맞춰줄 것이다.
월콧은 보너스를 포함하면 1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confident-beating-southampton-theo-11834440?6689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11/everton-make-20-million-january-bid-theo-walcott-forwards-latest/
락싸Franz Anton Beckenbauer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