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1/02/seething-antonio-conte-lays-law-chelsea-players-brutal-dressing/amp/

첼좆 수장 안토니오 콘테(48)는 챔스 조별예선 로마 2차전에서 3-0으로 씹발린후 '자신의 뜻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체 격노하였음'

이에앞서 로마전에서 뛰지도 못한 쓰레기 인종차별러 케네지(21)는 경기 훈련도중 하품한걸 들키며 콘테를 존나 빡돌게 하였음

케네지의 하품을 언급하며 콘테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오력이 부족하다며 퇴근하려는 선수들을 붙들고 침튀기며 헤어드라이어를 시전함

콘테가 화난 이유를 요약하자면,

1. 콘테는 후반에 게리 케이힐이 교체된후 책임감 없는 경기를 했다고 갓침을 날림

2. 소셜 미디어에서 놀림감이 되고있는 첼시의 예능수비에 환멸을 느낀다고 말함

3. 유벤투스 감독 시절 씹어드시던 로마에게 패배하자 로마 팬들 앞에서 존나 창피스러워함

4. 다음 경기로 예정되어 있는 황유를 상대로 씹압살 당할것으로 생각함

콘테는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여러 언론들의 추측과는 상관없이 "어느 선수든지 정신줄 놓는 병신은 곧바로 플렌에서 드롭할것ㅇㅇ"이라고 폭탄선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