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스 에브라는 마르세유 팬에게 드롭 킥을 날린 후 상호해지로 팀을 나갔습니다.

이 36살 레프트 백은 아직 커리어를 마감하지 않을 계획인가 봅니다.

월요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지프 차에 친구를 올리고 끄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 해피 먼데이. 가끔 인생은 정말 무겁게 느껴지지만 우리는 항상 웃음을 가져야해 "

" 난 신께 맹새해. 나는 제일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거야.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 게으르지 않아 "

" 너희들이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차를 끌고 있다. 난 항상 전보다 나아지고 나아지길 원하니까 "

" 아임 커밍 가이즈 !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902417/patrice-evra-plans-come-back-j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