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음바페는 바르셀로나로 떠날 예정이었다.

'르퀴프 21' 은 이적시장 마지막 날 있었던, 음바페의 이적건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하였다.

여름이적 시장에선 무슨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음바페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근접했었지만, 결국

계약은 파토났고, 그는 PSG로 임대이적 하였다. 이 계약엔 180m 유로의 이적허용 조항이 달려있다.

8월 30일 ~ 31일까지 모나코는 음바페에게 들어온 제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다.

이적시장 마지막까지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하여 매달려 있던 클럽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였다.

바르셀로나는 이 이적 옵션에 ' 아르다 투란 '을 포함시켰고, 모나코는 이 제의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양 클럽은 현금 이적료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의견이 불일치 하였다. (금액은 밝혀지지 않음)

결국, 모나코는 바르셀로나와의 이적료 줄다리기를 포기하였고, PSG의 조건부 임대제의를 수락하였다.

당시, 킬리언 음바페는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판단하고 공항에서 바르셀로나 行 비행기를 타기위해 

대기하고 있었지만, 양 클럽이 의견불일치로 거래를 포기했다는 얘기를 듣고 좌절감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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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increible-historia-del-frustrado-trueque-mbappe-arda-turan-video-6406738

인용 링크 : http://www.marca.com/futbol/2017/11/07/5a016a4646163f45308b456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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