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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델라니 독점] 앙또니 마샬과 안데르 에레라에게 거센 비판을 가한 조세 무리뉴, 이미 훈련 중에도 실수를 우려했었음.

  • 작성자: 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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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10.25
경기력 때문에 여전히 충격을 받은 무리뉴에게 혹독한 말을 듣게 된 앙또니 마샬과 안데르 에레라.

조세 무리뉴는 경기를 준비하는 기간에 맨유의 훈련에서 엄청난 걱정을 했었다. 비록 그는 여전히 패배의 본질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특히나 선수들의 잠재적으로 발생할 실수에 대해서도 걱정했었다고 한다. 

무리뉴 감독은 패배한 뒤 드레싱 룸에서 선수들을 맹렬히 질타했다고 한다. 그 분노는 일주일 동안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느낌에 의해 더욱 커졌고, 특히나 납득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 승리한 벤피카 원정을 다녀 온 뒤에 심해졌다고 한다. 

날카로움이 사라져버린 와중에, 무리뉴는 선수들에게 허더스 필드가 그들의 이점을 잘 살릴 것라는 점을 상기시켰으며, 심지어 기자회견에서는 허더스 필드를 좋게 평가하며 자신의 선수단에게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고, 게임이 끝난 뒤 무리뉴의 거센 비난을 야기하게 되었다. 그리고 앙또니 마샬과 안데르 에레라는 혹독한 비난의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정확히 이것이 여름에 이반 페리시치를 원한 이유였다는 점을 신랄하게 언급했다. 윙에서 특정한 롤을 수행시키기 위함에서 말이다.

무리뉴는 이제 핏이 정상적인 사이드 백을 토트넘전에 데려가기로 결심했으며 훈련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에 따라 라인업을 대거 변경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manchester-united-dressing-room-jose-mourinho-huddersfield-martial-herrera-perisic-a8017361.html?ampScreenshot_20171025-002920.jpg [미구엘 델라니 독점] 앙또니 마샬과 안데르 에레라에게 거센 비판을 가한 조세 무리뉴, 이미 훈련 중에도 실수를 우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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