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전한다.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밀란과 국가대표에서 너무나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목요일에 있었던 AEK아테네와의 유로파경기에서 휴식을 요청했다. 그러나 빈센조 몬텔라는 이를 거절했고, 그대로 선발출장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milannews.it/news/gazzetta-milan-bonucci-avrebbe-chiesto-un-turno-di-riposo-contro-laek-no-di-montella-27237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