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s.com/futbol/2017/10/22/primera/1508708799_631873.html
전반전 21분, 다니 세바요스가 부상당했을때 에이바르의 선수들은 공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았다.
이는 멘딜리바르 감독이 늘상 하는 짓이지만, 카세미루는 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여러 에이바르 선수들과 마주했다.
호세 앙헬은 믹스 존에서 자신과 카세미루의 충돌에 대해 말했다.
호세 앙헬 曰
전 그를 포르투 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를 좋은 아저씨라고 보고 있었지만, 오늘 그는 혼란스러워보였습니다.
그는 저에게 병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게 양아치 같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