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 스타디움에서 EFL컵 16강전이 열렸다.
린가드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스완지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으나
결국 맨유가 스완지를 2 - 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7102505212316&key=&page=1&field=§ion_code=20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EFL컵 16강전이 열렸다.
린가드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스완지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계속해서 만회골을 노렸으나
결국 맨유가 스완지를 2 - 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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