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주 챌린저스 구단 사정으로 리그 불참했는데 어제 기사로 자생 운영 능력 있으니 1부리그 참가
승인이라고 뜨더군요.
1부.2부 리그로 나눠서 자생 운영 능력 갖춘 구단은 1부 리그 승격이라는데 첫해에 두개 구단으로
운영되던 리그가 2년차에 갑자기 1부. 2부 리그 분할 운영은 처음부터 너무 판을 크게 벌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할은 3-4년정도 지켜보고 리그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게 확인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텐데요.
승인이라고 뜨더군요.
1부.2부 리그로 나눠서 자생 운영 능력 갖춘 구단은 1부 리그 승격이라는데 첫해에 두개 구단으로
운영되던 리그가 2년차에 갑자기 1부. 2부 리그 분할 운영은 처음부터 너무 판을 크게 벌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분할은 3-4년정도 지켜보고 리그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게 확인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