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germany-striker-timo-werner-opens-11384804
- 지난 18개월동안 유럽 빅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선수 중 한명인 RB 라이프찌히의 티모 베르너는 저번 시즌 21골을 기록하였으며 만샤프트(Die Mannschaft)로 승선해있다.
-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티모는 “예, 물론입니다,”라고 답했다.
- “지금 현재로서는 제가 이탈리아나 프랑스 무대에서 뛸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아요”
- “다른 빅리그에서 뛰는것은 매우 훌륭할 겁니다. 단지 축구때문만이 아니라, 도시 생활 또한.”
- “물론 저는 우승 트로피를 얻고 싶습니다. 그것이 라이프치히에서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우리는 열심히 훈련하고 있고, 제 생각에 올 시즌 컵대회와 리그에서 우리는 좋은 상황입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만약 라이프치히와 함께 그런 업적을 이루어내면 훌륭하겠죠. 그리고 저는, 다른 클럽에서 우승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 “어린 시절에는 항상 거대한 클럽을 갈망합니다”
- “제가 어린 시절, 그것은 맨유였습니다”
- “퍼거슨 경 체제에서 그들은 항상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했고, 승리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항상 우승하는 팀을 선호하기 마련이죠”
- "월드 챔피언 독일 국가대표에서 뛰면서 저는 얼마나 기량이 발전하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다른팀에서 뛰는 것도 상상하곤 하죠”